[용인] 지도자 양성 및 활동을 위한 스터디

KACE용인(회장 소진복)은 성교육.성평등의식지도자 대상으로 용인시 양성평등기금사업의 성인지 감수성교육과 성평등교육을 위해 스터디를 시작하였다.

2018년 5월부터 시작하여 총 144시간을 이수한 성교육.성평등의식지도자를 비롯하여 인문분야의 예절전문지도자, 다화지도자, 인문학지도자 총 4개 분야의 13명이 전형을 보았으며, 그결과 모두 통과하여 5월의 프로그램 자격연수를 거쳐 6월 위촉을 받을 예정이다.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각종 '성'문제에 교육을 통한 적극적인 해결에 이들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프로그램 지도자 전형>

<스터디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