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자존감 상승 프로그램-나의 꿈빛을 찾아서

KACE용인(회장 소진복)은 8월 22일부터 자존감 상승 프로그램-나의 꿈빛을 찾아서를 총 5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자존감을 높여 미래사회에 대한 비전을 만들어감으로써, 차세대 리더십 능력을 배양하고 의식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자 열린 용인시 지원 인성함양 프로그램이다.

교육기반시설이 열악한 농촌지역의 학교에서 자기이해를 통해 나의 꿈을 생각해보는 것을 중심으로 현재 4차시 수업을 하였다. 마지막 5차시에는 그동안 꿈에 대해 나누었던 배움의 감사함과 앞으로의 포부 및 계획에 대한 다짐을 책례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6년 부모교육지도자-진로지도과정으로 위촉받은 선생님들과 인문교육지도자 선생님들이 함께하며 아이들을 위해서 진로와 인성을 배울 수 있는 가치있는 프로그램으로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분야를 융합하여 가치를 심어주고 의미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되어 보급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석윤희선생님과 함께하는 진로 꿈의 목록수업

김국화 선생님과 함께하는 강점카드로 하는 진로수업

김은미선생님과 함께하는 진로 자기이해 수업

직업카드로 하는 진로수업

강점카드 수업

강점카드 수업

자기이해 수업

롤모델 찾기

원석연선생님의 책례수업

조현희선생님의 책례수업

선생님께는 가르침에 대한 감사함을 나에게는 앞으로의 꿈에 대한 다짐을 나눠보는 시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