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양성평등교육

KACE 수원(회장 윤교철)은 지난 4월 시작된 <양성평등교육을 위한 평등·행복 양날개 펴기> 프로그램을 6월에도 계속하여 진행하였다. 특히 올해는 대상을 아동(유아) · 청소년 · 성인으로 나누어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청소년 프로그램의 경우 집합교육이나 방송교육을 통한 강의가 아니라 각 학급으로 들어가 학생들이 활동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 및 담당교사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만큼, 보다 발전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피드백 파악을 통한 교육내용 보완 및 개발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